작은 것부터 나눔을 배워요!
창작동화를 통해 사랑을 가르쳐주는 「다솜가득 창작동화」 제1권 『철가방을 든 천사』. 가난 속에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도와준 공로로 2009년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선정되어 청와대의 오찬에 초청받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우수의 실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창작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우수는 어머니와 헤어진 후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어요. 고아원을 나온 후부터는 안 해본 일 없이 살던 우수의 가슴에는 세상에 대한 숨겨진 미움이 있었어요. 미움 때문에 순간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자신보다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잡지를 읽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는데.......
저자 엄광용 선생님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셔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셨습니다. 『한국문학』에 소설 「벽속의 새」가 당선되어 데뷔하였고, 어린이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동화를 집필하시어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에서 수상하시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초롱이가 꿈꾸는 나라』, 『전우치는 살아 있다』, 『이중섭과 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안중근, 일본의 심장을 쏘다』등 재미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린이 임하라 선생님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습니다. 〈KBS행복한세상 TV동화〉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다 큰 어린이입니다.
추천사_최불암
머리말
마지막 배달
엄마의 뒷모습
외로운 소년
이제 울지 않을 거야
깜상을 만나다
생전 처음 받아본 월급
헬멧을 벗을 수 없어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교도소에서 만난 노인
희망의 사과나무
중국집 배달원이 되다
몸이 아파도 나눌 수 있어요
옳지 않은 것은 안 해!
철가방을 든 기부 천사
마지막 파티
하늘로 간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