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부커 상, 가디언 퍼스트 북 어워드 후보작
★ 코스타 북 어워드 신인상, 브리티시 북 어워드 신인상 수상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맨 부커 상 후보에 오른,
고독과 상실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
아빠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탐정을 꿈꾸며 마을을 순찰하는 씩씩한 꼬마 케이트 미니. 어느 날 갑자기 이 아이가 사라진다. 이십 년 후 이 마을 쇼핑몰의 출입 통제 구역에 정체 모를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지고, 아이를 찾아나선 쇼핑몰 직원 커트와 리사는 오랫동안 외면해온 자신들의 과거를 마주하고 충격적인 진실에 맞닥뜨린다.
캐서린 오플린(Catherine O"flynn)
1970년 영국 버밍엄에서 여섯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첫 소설을 출간하기 전까지 교사, 매표소 직원, 웹 에디터, 미스터리 쇼퍼, 우편집배원, 공무원, 음반 매장 매니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부모님의 과자 가게를 드나들던 어린 시절과 음반 매장에서 일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데뷔작 『사라진 것들』을 발표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작은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코스타 북 어워드 신인상, 브리티시 북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 가디언 퍼스트 북 어워드, 오렌지 상 등 영국의 주요 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0년에는 두번째 소설 『당신이 나오는 뉴스The News Where You Are』를, 2013년에는『린치 씨의 휴일Mr Lynchs Holiday』을 발표했다. 뉴욕 타임스, 인디펜던트, 옵서버 등에 글을 기고하며 버밍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정숙영
역자 정숙영은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여행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지은 책으로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금토일 해외여행』 『도쿄만담』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 등이 있다.
1984, 팰컨 탐정사무소
2003, 잡음 속의 목소리
1984, 도시에 남기 위해
2004,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