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는 국내 프로야구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다져진 마케팅 기법과 까페 아자부 창업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야구선수와 야구 해설위원 시절 경험한 유명 야구선수와의 일화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창업에 밑거름이 된 국내외 야구선수들의 명언들은 사업 경영과 어우러져 실패를 거듭하는 이들에게 조금 달리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며 새롭게 도전하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저자 장건희
(주) 아자부 대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학창시절부터 야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성남중학교 재학 당시 국가대표로 선발, 대표팀 주장과 4번 타자를 동시에 맡았다. 성남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야구부를 거쳐, 당시 OB베어스의 김인식 감독에 의해 프로선수로 발탁되었으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14년간 함께한 야구의 꿈을 접었다. 이후 진로를 대학교수로 수정했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체육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야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KBS 야구 해설위원(1999~2004)으로 활동하며 당시 프로야구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스포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주목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서 스포츠마케팅 개념을 정립해나갔다. 2009년 설립한 아자부는 붕어빵을 카페에서 먹는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보이며 탄생했다. 첫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 당시 오픈과 함께 일일 매출액 5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창업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의 쾌속성장을 이루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대표메뉴인 도미빵은 카페로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참신한 사업 아이템이자 커피와 궁합이 딱 들어맞는 메뉴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