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밥처럼 매일매일 먹고 싶은 은서의 이야기이다. 마법의 신발을 신고 빵이 밥인 나라로 날아가는 진서! 진서가 방문하는 나라는 빵을 주식으로 하는 인도, 중국, 터키, 이집트, 이탈리아다. 자, 이 나라들의 음식 문화를 살짝~ 엿볼까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피자도 먹고, 에이슈도 먹고, 에크멕도 먹고, 민터우도 먹고, 난도 실컷 먹어봤지만 갑자기 뱃속이 부글부글, 아주 구린내가 나는 방귀도 풍풍, 슬슬 배가 아파온다. 은서와 함께 밥을 싫어하는 아이의 식습관을 고쳐보자.
글 백은영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 과 "푸른 문학상" 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주몽의 알을 찾아라, 고양이 제국사, 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 집이 도망쳤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수선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북디자인, 광고, 패션, 컴퓨터, 팬시 일러스트 등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어 동화 일러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꿈길》, 《화수분》, 《엄마의 장바구니》, 《코피가 날때》, 《하느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웃》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