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의 국제변호사가 전 세계를 다니며 경험한 국제사회의 가치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우리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제안한다. 저자는 국내 최고의 법률회사에서 국제 분쟁 및 국제법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몸소 체득한 국제사회의 냉정한 질서와 시각을 알려준다. 특히 선진국들이 그들의 법질서와 가치체계를 형성해온 역사적 배경을 짚어내고, 그러한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제안한다.
국제분쟁과 국제법 전문가. 경북 의성과 대구에서 자라며 주변의 기대에 따라 법조인이 되었다. 군법무관 시절 미국 국방부 펜타곤에서 국제협상을 하면서 국제사회와 세계를 경험하고 국제변호사로서의 길을 꿈꿨다. 1997년 oecd의 부패방지협약의 한국 측 협상단 자문변호사를 맡은 것을 비롯하여 각종 통상협약과 분쟁해결에 관여하고 국제 중재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중재변론재단의 집행임원으로 국제변호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